이제는 영어로 감정표현이 가능해요

생전처음 혼자 비행기를 타보고 혼자서 필리핀을와서 어학연수를 시작했다.

필리핀에는 수많은 아카데미가 많지만 내가 AELC를 선택한이유는 다른학원에는

많이 없는 영미권 강사진과 1:1 수업  구조가  있다고 들어서 이기도 하다.

원래 처음에는 아에 필리핀 올생각이 없었고 처음부터 서구권은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었다.

필리핀 발음이 쎄다 선생님들이 좀 어째어째하다 이런 말들이 많이 나와서였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도 온 나는 전혀 후회가 없다.

정말 여기 필리핀 선생님들은 영어 서구권 강사진 못지않게 발음이며, 지식이며

정말 충분한 실력을 갖고계신분들이다.

그리고 문법은 정말 최강이라고 표한하고싶다.

원어민티쳐도 물론 정말 좋고 친구처럼 편하게 지낼수있다.

나는 여기서 문법 전혀 신경안쓰고 정말 회화위주 내가 말하고 싶은정도만 배워야

겠다 라는 계획을 짜며 시작을 하려했다.

그당시 난 영어로 내 이름하나 완벽한 문장으로 만드는 방법을 몰랐었다.

그러니 당연히 스펠링이며, 읽는방법, 발음까지 모두가 엉망진창이었다.

솔직히 당연히 지금도 잘한다고는 말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 내가 생각하고있는거

지금 쓰고있는 이것도 영어로 말할수있다.

완벽하진 않지만 이름조차 소개하기 어려웠던 내가 4개월로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쓸수 있게 되었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수업이 있는 평일에는 수업을 끝내고 스터디룸가서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나가서 외국인친구들하고 이곳저곳 돌아 다닐 수 도 있고,

학원안에서 가벼운 운동도 할수있기도하고 가끔은 수영장에서 놀때두 있다.

주말이되면 당연히 공부하겠거니 했지만 새로사귄 일본인친구들, 대만인친구들,

가끔가다 홍콩친구까지 있으니 당연히 놀러나가게 된다.

처음엔 안그러겠지해도 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그래도 내가 꾸준히 영어를 쓸수있는 환경이라서 좋다.

여기를 처음 왔을때는 스터디룸에서 공부가 되려나 했지만 여기 거의모든 학생들

수업이 끝난후에 거의 공부를해서 하기때문에 분위기상 나도 하게 된다.

그리고 가끔 나가서 지프니도 타고 트라이시클도 타며 이곳저곳 둘러보는것도

이 학원만에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처음엔 무섭고 위험하다 생각하는데  지내다보면 모든게 다 바뀐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도 중요하되 필리핀이라는 곳까지와서 공부하는 이유도

갖고있어야 한다.

여튼 나는 여기 생활에 너무 만족한다.

룸메를 항상 국적이 다른 외국인으로 넣주는것도, 일하는 아때 또한 영어를

써야되고, 밥도 나름대로 괜찮고, 필리핀 선생님들은 정말 최고이고, 네이티브 티쳐

또한 정말 많아 좋고, 마지막으로는 외국인 친구를 많이 만들수있어 너무너무 좋다.

이 친구들하고 필리핀 티쳐들이랑은 아마 꾸준히 오랫동안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4개월동안 머물면서 후회하는건 전혀없다.

음식걱정도 당연히 했지만 2키로나 쪄서 한국을 돌아간다.

정말 마지막으로 나에게 좋은 추억과 영어를 편하게 접하게 해준 AELC에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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