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클락 AELC 어학원 3개월 어학연수 후기

처음 AELC어학원을 알게 된 계기는 필리핀에서 원어민 강사가 있는 유일한 어학원

이라고 소개를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곳을 비행기를 타고 처음 왔을 때는 새벽에 도착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오자마자 와이파이가 안되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혼자 자야 했기에 무섭고 연락도 못하고 그랬지만, 착한 매니저 언니가 오늘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푹 자고 내일 일어나서 보자고 했던 그 한마디에 편히 자고

일어날수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테스트보고 책 사고 선생님이랑 잠깐 인사하고, 가져오지 못한 생필품을

사고하느라 정신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두 번째 날 1:1수업시간에는 선생님과 자기소개 하고 간단한 인사와 책에 대한 내용

을 했기에 대화는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룹수업을 듣고서 나에게 엄청난 좌절을 했습니다. 이미 토익스피킹 점수

를가지고 있었고, 여행하면서 외국인들과 의사 소통 정도는 할 수 있었었기에 잘하

는 줄 알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저만의 착각 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고 수업에 참여 하는데 잘 안들리는데 나만 바보된 것 같아서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었고, 여기 있을 동안에의

공부방법에 도움이 될 많 한 것들은 많이 주고 위로해줬었습니다.

또한 필리핀선생님들과 처음부터 하나하나 맞춰갔습니다. 한국사람들은 특유의

발음을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음 문제부터 고쳐 나갔고, 책으로 진도를 나가면서

모르는 단어 같은 경우에는 내가 이해 할 수 있게 쉽게 알려주고 익혀 나갔습니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들과는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패턴들을 익혀왔고,

listening skill을 높이기 위해 선생님이 주신 영화도 보고 과제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이렇게 처음 적응하고 공부방법을 익혀가는데 한 달에서 두 달 정도가 걸린 것

같습니다이후로 공부하는 것도 수월해지고 선생님들과의 의사소통도 어느 정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두 번째로 도움이 많이 됫던 것 중 하나는 원장님의

패턴수업이 제일 많이 도움이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수년간 공부해오신 경험으로 더 낳은 영어문장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

셨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패턴을 익혀 외우고 비슷한 문장을 만들며 배우는데, 다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상황이 닥치면 문득 떠오르고 실제로 이용이용 좋은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 있을 때마다 가서 물어보면 하던 일 제처두고 도와주신 원장님께도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Aelc의 장점은 밥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

처음에 여기 선택해서 왔을 때 먼저 간 사람이 군대 밥 같다고 해서 실망 할 까봐

걱정많이 했었는데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주말마다 스파게티가 나오고 가끔은 국수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매운맛이 그리워질 때쯤에는 떡볶이도 나오고 김치찌개도 나와서

한국음식이 그립지 않을 정도 입니다. 같이 지내는 대만친구나 일본친구들은 매운

음식을 못 먹어서 준비해둔 간장떡볶이를 주는데, 한국사람들도 원하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식욕이 왕성할 때라 간장떡볶이도 먹고 싶습니다.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시설 또한 너무 좋습니다.

필리핀에 와서 다들 살이 빠질꺼라 했지만 싸고 맛있는 음식과 과자들 때문에

살이 많이 찌는데, 바로 앞에 공원이라고 하기엔 작지만 운동하거나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공부가 안될 때, 운동을 하고 싶을 때 최고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또 수영장도 바로 있어서 친구들과 공부 안될 때 같이 수영하고 노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3달하면 길게만 느껴지는 시간이지만 여기서는 너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3개월동안 좋은 경험과 영어공부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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